-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 서대문구
편광의 원리와 편광현미경의 구조
편광현미경으로 암석을 관찰할 때는 빛이 통과할 수 있도록 0.03mm의 두께로 암석을 얇게 갈아서 유리판에 붙여 만든 박편을 이용한다. 편광현미경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편광판을 사용하기 때문인데, 편광판을 통과한 빛은 한쪽 방향으로만 진동한다. 편광현미경에는 두 개의 편광판(상부니콜•하부니콜)이 장착되어 있는데 하부니콜은 전후 방향으로 진동하는 평면편광으로 빛을 통과시키고 상부니콜은 좌우 방향으로 진동하는 빛만을 통과시킨다. 편광현미경에 박편을 설치한 후 빛이 박편을 통과할 때 암석에 포함된 각각의 광물에 따라 빛의 이동경로가 달라지면서 나타나는 다양한 색을 관찰하면 어떤 광물이 들어있는지 알 수 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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