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수궁 돌담길, 서울 중구

독립신문사 터

독립신문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신문으로 한글판과 영어판 두 가지로 발간하였다. 1896 4 7일 창간 할 때 부터 1899 12 4일 폐간될 때까지 사옥이 이곳 독일영사관 터 안에 있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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