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수궁 돌담길, 서울 중구

운교 터 

운교는 우리말로 풀어쓰면구름다리로 쉽게 말하면 육교이다. 아관파천 후 경운궁으로 환궁한 고종은 대한제국의 틀을 잡기 위해 궁역을 확장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옛 독일공사관 터를 구입해 궐외각사를 설치하고자 했는데, 경운궁과의 사이에 길이 나 있어 운교를 건설해 두 지역을 연결한 것이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