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서울 중구
오만원권 디자인
신사임당은 조선시대 중기의 대표적인 문인이자 서화가로 시 • 글씨 • 그림에 뛰어났다. 특히 한국적 특성이 드러나는 초충도 등을 잘 그린 것으로 전해지며 초서와 전서 등의 글씨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초충도수병과 묵포도도는 신사임당이 그렸다고 전해지는 작품이다.
이정의 풍죽도와 어몽룡의 월매도는 조선시대 중기의 대표적인 작품으로서 대나무와 매화의 모습을 담고 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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