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서울 중구
오천원권 디자인
율곡 이이는 조선시대 중기의 유학자 • 정치가로 병조 판서, 우참찬 등을 역임하였다. 오죽헌은 율곡 이이가 태어나고 어린 시절을 보낸 집으로서 집 주위에 검은 줄기의 대나무가 많이 자란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초충도는 신사임당이 그렸다고 전해지는 작품으로서 풀과 벌레를 소재로 하여 그린 8폭 병풍에 담겨져 있다. 이 병풍의 그림 중 수박과 여치, 맨드라미와 개구리 2폭의 그림을 조각보 무늬와 함께 오천원권 뒷면에 사용하였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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