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서울 종로구

독도는 동해를 지키는 우리 영토의 든든한 파수꾼입니다.

512년(지증왕 13년), 신라 장군 이사부가 지혜로 우산국(울릉도 독도)을 정복하고 동해의 해상권을 장악한 이후 독도는 천오백여 년 동안 동해를 지키며 영토를 수호하였고, 우리의 자긍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긴 역사 속에서 신라, 고려,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 등 저마다 시대는 다르지만 같은 섬(독도)을 지키기 위한 많은 이들의 노력이 이어져 왔습니다.

누군가는 백성으로, 어떤 이는 관리로, 또 다른 누군가는 왕으로,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주민과 경찰 등으로 수호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인물들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여기에서 만난 인물들을 통해 우리 모두가 독도의 파수꾼이 되길 희망합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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