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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중근의사기념관, 서울 중구

장부의 기개를 밝히다

아버지 안태훈이 아들 응칠이 학문을 소홀히 한다고 걱정하자 안응칠은 당당하게 소견을 밝혔다. “나라에서 문을 숭상하고 무를 업신여겨 나라가 문약해졌습니다. 저는 학문으로 이름을 남기기보다 장부다운 기개로 역사에 남기를 바랍니다.” 안태훈은 이런 아들의 기백을 장하게 여겼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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