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중근의사기념관, 서울 중구

해외망명 계획과 상하이 시찰

안중근은 한국인이 많이 살고 있는 산둥 일대를 둘러본 후 상하이에 도착했다. 안중근은 상하이의 동포들을 만나 국권회복운동에 참여할 것을 권유하였다. 그러나 모두들 무관심하거나 냉담한 반응뿐이었다. 안중근은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던 민영익을 두 차례 방문하였으나 만나지도 못하였다. 그러던 중 상하이의 천주교 교회당 앞에서 안면이 있던 르각 신부를 만나 그로부터 구국 운동의 방략을 얻을 수 있었다. 

1906 1월경 귀국하여 부친이 돌아가셨음을 알고 독립하는 날까지 술을 끊기로 맹세하였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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