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중근의사기념관, 서울 중구
하얼빈 의거 계획
1909년 10월,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의 대장대신 코코프체프와 만나 동양침략정책을 협상하기 위해 북만주를 시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안중근은 이를 나라와 겨레의 원수를 갚을 절호의 기회로 판단하고 우덕순, 유동하 등과 함께 하얼빈으로 향했다. 10월 22일, 하얼빈에 도착한 안중근은 신중하게 의거 계획을 세웠다. 거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채가구 역은 우덕순과 조도선이, 하얼빈 역은 안중근이 맡아 의거를 하기로 하였다.
23일 밤, 안중근은 의거 결의를 읊은 장부가를 짓고, 우덕순도 의거가를 지어 이에 화답하였다. 24일에는 채가구 역으로 이동하여 25일에 채가구 역에서 의거를 맡은 우덕순과 조도선이 남고 안중근은 하얼빈으로 돌아왔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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