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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관리 장한상 : 독도를 관측하고 기록하다!
1694년(숙종20년) 9월(음력) 장한상은 울릉도로 향한다. 안용복 사건으로 울릉도 영유권 분쟁이 불거지자, 조선 조정은 울릉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확고히 하기 위해 삼척 영장 장한상을 울릉도로 파견하여 *수토하게 한 것이다. 장한상은 울릉도 성인봉에 올라 독도를 실제 관측하였다. 장한상의 울릉도 수토와 독도 관측은 ⌜울릉도 사적⌟에 기록되어 있다.
장한상의 독도 관측은 조선의 관리가 울릉도에서 독도를 실제 인지했다는 것과, 독도가 지리적, 역사적으로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다루어진 것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행적이다. 장한상의 울릉도 수토 후 조선 조정에서는 울릉도에 3년에 한번씩 수토관을 파견하기로 했다.
*수토하다 : 국가를 지키다. 또는 토지를 지키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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