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박물관, 서울 중구
디딜방앗간
디딜방아는 발로 방아채를 디뎠다 얼른 놓는 서슬에 내려쳐진 공이의 힘을 이용한 방아이다. 곡식뿐만 아니라 떡, 고추를 빻기도 하며, 메주콩을 이기는 등 일상생활에서 아주 긴요하게 이용된다.
디딜방아를 설치하는 방앗간은 대개 앞쪽의 벽면은 설치하지 않고 공이가 있는 안쪽 벽과 좌•우의 벽만 설치한다. 디딜방앗간에는 키, 체, 빗자루, 여분의 공이 등 제분도구와 몇 개의 단지, 멱서리 등 저장용기를 놓아둔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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