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역사박물관, 서울 종로구
야무진 손끝으로 옷을 지어드립니다.
의복은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을 뛰어넘어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 모던 걸, 모던 보이가 즐겨입은 양장 맞춤복을 시작으로 서양 복식이 일상화되면서 우리나라 의복은 점차 다양해졌습니다. 1970년대 후반 기성복의 대량생산 체제가 갖추어지기 전까지는 전문적으로 양복을 재단하고 재봉하는 양재사와 디자이너의 역할이 중요했습니다. 1960~1980년대 양장점, 봉제공장, 의류판매점 등 의류업에서 활동한 종사자들의 다양한 활약상을 되짚어 봅시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