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역사박물관, 서울 종로구

노동자, 소설의 주인공이 되다

황석영의 객지는 노동자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산업화시대로 진입하는 시기 노동현실을 다뤘습니다. 근대화 물결에 밀려난 한 서커스단의 고통스러운 해체 과정을 보여주는 부초는 작가 한수산이 유랑 서커스단을 2년간 취재하여 쓴 작품입니다. 이로써 우리 문학계에현장 문학이라는 말이 널리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조세희의 연작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산업화 과정에서 점점 더 심해지는 양극화 현실을 한 난쟁이 노동자 가족의 비극에 담아냄으로써,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1980년 많은 대학생이 이 책을 읽으며 가난한 민중의 현실에 눈을 떴습니다. 출간 6개월 만에 10만부가 팔렸고 여러 차례 연극, 영화, TV 단막극, 창작뮤지컬 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07년 누적 판매부수 100만 부를 넘겼습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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