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역사박물관, 서울 종로구

4•19 만든 , 4•19 만든

1960 4•19혁명과 잡지 사상계는 시대정신을 같이 했습니다. 1953년 피난지 부산에서 창간된 사상계 4•19직전 1960 4월호를 9 7천 부 찍었습니다. 당시까지 우리 잡지 역사상 최대 발행 부수였습니다. ‘사상계를 끼고 다니지 않으면 대학생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학생, 교수,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층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후로도 독재정권 비판의 선봉에 선 사상계는 당국의 탄압을 받아 1970 5월 통권 205호를 폐간됐습니다. 

최인훈의 광장 4•19의 시대정신 속에 태어났습니다. 이 소설은 전쟁포로 이명준이 남과 북을 모두 거부하고 중립국 인도를 택하는 행보를 그렸습니다. 반공도 친공도 아닌 탈냉전적 시각은 4•19의 자유로운 사상적 분위기에서 가능했습니다. 우리 사회의 이념 문제를 논할 때 광장은 빼놓기 힘든 책입니다. 우리 현대문학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습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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