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역사박물관, 서울 종로구

광화문 공간의 전환

1987년 6월 민주항쟁,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 개최, 1993년 문민정부 출범, 1995년 본격적인 지방자치제도 실시 등의 사회변화는 광화문 일대 공간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구 조선총독부청사가 철거되고 광화문이 다시 복원 되었으며, 세종로가 역사•문화를 대표하는 상징공간으로 정비되었습니다. 또한 세종로 사거리에 지하철역이 들어섰고, 1960년대 이후 자동차 중심거리였던 광화문 일대에 횡단보도가 설치되었습니다.

민주화 이후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광장이 조성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졌습니다. 이에 1998년 공원 형태의 시민열린마당이 개장되었습니다. 이후 광화문 일대는 월드컵 응원과 같은 국민적 축제를 함께 즐기는 무대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정치적 시위의 장으로 활용되면서 오랫동안 억눌렸던 시민들이 소통하는 장으로 특유의 활력을 되찾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2009년 광화문 광장이 조성되어 국민에게 개방되었습니다. 현재 광화문 광장은 ‘사람이 쉬고 걷기 편한 광장’으로 재구조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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