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사박물관, 서울 종로구
만화
만화는 하나 또는 둘 이상의 구획된 공간에 실물 또는 상상의 세계를 가공하여 그림과 문자를 통하여 표현한 저작물이다. 만화의 장르 또한 소설이나 영화 못지 않게 SF, 호러, 순정, 코믹, 추리, 로맨스 등 다양하다. 초기에는 신문, 잡지 등에 부록이나 연재물로 그려졌으나 1980년대부터는 본격적으로 단행본이 발간되기 시작하였다. 당시에는 만화가 어린이나 소수 성인들의 기호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주제를 가진 웹툰이 유행하게 되었다.
이진원 기증자는 자택에서 보관 중이던 단행본 만화책 1,100여 권을 기증하였다. 1990년대부터 국내에서 발간된 만화책으로 허영만 작가의 ‘식객’, 쿠라타 요시미의 ‘맛 일번지’, 우오츠카 진노 스케의 ‘한 그릇더!’등 요리와 미식을 주제로 삼은 만화가 다수이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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