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역사박물관, 서울 종로구
최초도입 휴대전화
한국이동통신에서는 1988년 7월 1일 한국 최초 ‘011’로 시작되는 휴대전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이동통신에서는 미국 휴대전화 회사인 모토로라사의 다이나텍 8000시리즈를 들여와 판매했다. 단말기 판매가격은 240만원 이상의 고가였기 때문에 모토로라사에서도 광고 문구에서 ‘세계 어디서나 활동적인 비즈니스맨’, ‘지금 정상을 달리는 당신’, ‘당신의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어 드립니다.’ 를 활용하며 판매 대상을 특정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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