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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박물관, 경기도 수원

공설목욕탕 및 이발관

1954년 10월 27일 팔달로 2가 45번지에 준공된 공설목욕탕과 이발관이다. 당시 목욕탕은 흔치 않았고 사람들도 명절 등 특별한 날만 갈 정도였다. 이발소는 ‘바리캉’으로 머리를 깎았는데, 성능이 좋지 않아 머리털이 뽑히는 일이 흔하였다. 공설 목욕탕과 이발관은 1970년대 초에 없어졌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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