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서예박물관, 경기도 수원
문방사우
문방사우란 선비들이 글방에서 친구처럼 늘 가까이 하는 네 가지의 문방구를 말합니다. 지, 필, 묵, 연 즉 종이, 붓, 먹, 벼루입니다. 또 글방의 네 가지 보배라는 뜻에서 문방사보라고도 하는데, 이는 송나라 소이간의 「문방사보』란 책이름에서 나왔습니다. 또 붓을 걸쳐두는 필가, 먹 가는 물을 담는 연적, 종이를 누르는 서진, 또 벼루를 담는 연상, 편지나 종이를 끼워두는 고비 등도 글방에서 필요한 집기입니다. 이밖에 글방에서는 서화나 책에 인장을 자주 찍습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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