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계천 소라탑 방향, 서울 종로구
정리사이자 부제조인 윤행임과 정리사이자 사복시 제조인 이시수가 선도하는 가운데 정조의 두 누이인 정연군주와 정선군주의 가마가 나란히 가고 있다. 역시 두 마리의 말이 끌고 간다. 정조의 왕비인 효의왕후 김씨는 이 행차에 참가하지 않았다. 군주 가마 뒤에는 외빈과 장용영 부대의 지구관, 패장, 병방 승지, 규장각 신하, 승정원 주서, 예문관 한림, 의관, 등촉방 중관 등이 따르고 있다. 주서와 한림은 이 행차를 기록하는 임무를 맡았고, 의관은 약물을 준비하고, 등촉방과 중방은 등불과 촛불을 담당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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