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계천 소라탑 방향, 서울 종로구
정리사이자 총용사인 서용보가 인마와 감마를 앞세우고 뒤따르고, 너울을 쓴 나인과 궁임이 말을 타고 간다.
그 뒤에는 임금의 명령을 전달하는 선전관과 교련관들이 활을 메고 가며, 혜경궁 가마를 모실 예비말들과 임금의 갑옷을 실은 말들이 혐련군과 무예정 군인들의 삼엄한 호위를 받으며 따른다. 갑옷이나 도장은 호랑이 가죽으로 싼 것이 인상적이다. 나인들은 혜경궁과 왕의 음식을 준비하는 등 시중을 들기 위해서 간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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