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옛돌박물관, 서울 성북구

환수 유물관 

바다를 건너온 돌사람, 고국의 품에 안기다

문인석은 장군석, 석수와 함께 능묘를 지키기 위해 세워진 조각이다. 천 년간 한결같이 능묘를 문인석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다수가 일본으로 밀반출되거나 헐값에 팔려나갔다. 우리옛돌 박물관은 일본 각지에 흩어져 있던 문인석들을 모아 국내로 환수하였다. 돌아온 돌사람은 한국 돌의 힘과 위엄을 보여준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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