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옛돌박물관, 서울 성북구
바다를 건너 온 돌사람 – 홀
문인석에 새겨진 패는 홀이라고 하는데, 삼국시대 관복이 제정된 때부터 조선말까지 벼슬아치가 임금을 알현할 때 좆복에 갖추어 손에 쥐던 것이다. 원래는 임금 앞에 나아가 여쭐 말씀이나 이르시는 말씀을 붓글씨로 메모했다 지울 수 있게 만든 것이었는데 나중에는 의례적으로 들게 되었다. 조선시대의 홀은 약간 굽은 것으로 33cm정도의 장판에 너비는 아래가 5cm, 위가 3.5cm정도였고 밑부분의 손으로 잡는 데는 비단으로 쌌다.
경국대전 예전 의장에 의하면 1~4품까지는 조복,제복,공복에 상아, 5~9품까지는 나무, 향리 공복에도 나무로 제정하였다.
홀은 보통 보관할 때 홀대라고 하여 비단으로 만든 주머니에 넣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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