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옛돌박물관, 서울 성북구
어머니의 정성, 한땀 한땀 사랑을 짓다.
지수는 옛 여인들의 미적 감흥과 꿈을 표현하는 유일한 세계이다. 자신의 마음을 섬세하고 자유롭게 오색실에 담아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였다. 이렇듯 우리 자수의 역사는 한국 여인네의 오롯한 삶이라 할 수 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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