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옛돌박물관, 서울 성북구
기원의 언덕, 소원을 품다
 동자는 도교에서는 신선의 곁에서 시중을 들고, 불교에서는 부처님이나 보살의 곁에서 모시며, 유교엥서는 무덤 주인의 심부름을 하는 아이이다. 동자석은 도교, 불교, 유교,무속신앙 등 여러 요소들이 혼재되어 다채로운 형태를 지니며 그 역할 또한 무덤의 수호신, 마을의 지킴이 등으로 다양하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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