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옛돌박물관, 서울 성북구
기우제단
비나이다 비나이다
기우제를 지내기 위해 의례를 행하는 제의 장소이다. 농경 사회에서 용은 물의 신으로서 비를 관장한다고 여겨졌기에, 기우제는 용을 조각한 제단이나 용바위 혹은 우물에서 지낸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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