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옛돌박물관, 서울 성북구
염화미소
“꽃을 들고 미소를 띠다”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을 뜻한다. “석가가 연꽃을 들어 대중들에게 보이자 모인 사람들 중 가섭이라는 제자만이 그 참뜻을 깨닫고 미소를 지었다. 이에 석가는 가섭에게 정법안장과 열반묘심, 실상무상, 미묘법문 등의 불교 진리를 전해주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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