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옛돌박물관, 서울 성북구
장명등
묘 앞에 세워 불을 밝힐 수 있도록 만든 석조물로, 불을 켜는 실용적인 기능과 함께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분과 지위에 따라 장명등을 세우는 것이 제한되었기에 무덤 앞 장명등의 유무는 피장자의 신분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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