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간이육사, 서울 성북구
저항하는 독립운동가 창작하는 시인
이육사의 이름
이활: 1930년 1월 3일자 조선일보에 말을 이활이라는 이름으로 게재했다. 중외일보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할 때와 조선혁명 군사정치간부 학교에 입교할 때도 사용하는 등 오랜 기간 동안 널리 썼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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