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간이육사, 서울 성북구
저항하는 독립운동가 창작하는 시인
이육사의 이름
육사생: 1932년 1월 조선일보 대구지국 기자로서 연재한 대구의 자랑 약령시 유래 에서 육사생 이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고기를 먹고 설사한다 는 뜻으로 일제강점기 식민지 조선인의 냉소가 담겨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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