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간이육사, 서울 성북구
마지막을 배웅한 이병희
1944년 1월 16일 중화민국 베이징 네이이구 둥창후퉁 1호에서 이육사가 숨을 거뒀다, 사망 신고자는 육사의 친지이자 동지 이병희로 “마분지 조각에다 쓴” 시집을 수습하고 삼엄한 감시를 피해 동생 원창에게 유골을 전달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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