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간이육사, 서울 성북구
종암동의 그때 그 순간
종암별서
종암동은 해방 이전까지 울창한 산림이었다. 빼어난 경관으로 조선후기에는 해주 오씨의 별서로 이름을 날렸다.현종의 부마 오태주는 종암에 별서를 마련하고 취몽헌이라 이름 붙인 뒤 시를 짓고 서예를 하며 여생을 보냈다. 김원행의 미호집에 종암 별업의 풍광을 묘사한 시가 실렸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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