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자대학교 복식박물관, 서울 강북구
개화기 이후
병자수호조약(1876년), 갑오경장(1894년)은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면에 걸친 개혁으로 근대 사회로의 전환을 가져왔다. 이러한 전환은 복식제도에 일어나 1894년 관복이 대폭 간소화되어 새롭게 규정되기에 이르렀다. 1895년에는 단발령이 내려졌으며, 1899년에는 사신의 의복이 양복으로 바뀌는 일대 변혁을 가져왔다. 개화기에 몇몇 인사들에 의해 착용되기 시작한 양복이 점차 일반에게 확대되어 갔고, 그로인해 1960년대에 크게 대두되었던 개량한복의 실용화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가면서, 한복은 외출용 또는 예복으로서 정착하게 되었다. 그러나 1988년 서울 올림픽을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하였고, 1990년대 이후에는 한복의 전통미를 살리고자 모시, 명주 등과 같은 우리 고유의 옷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처럼 최근 전통한복은 예복으로서 특별한 날에만 입고 있는 추세이나 우리의 것을 간직하자는 노력과 함께 실용성과 활동성을 겸비한 생활한복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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