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선잠박물관, 서울 성북구
왕비가 보인 정성, 친잠례
친잠례는 왕비가 손수 누에치기의 모범을 보여 양잠을 장려하기 위한 의식입니다. 왕비의 친잠은 1477년(성종8)에 이르러 처음으로 시행되어 조선시대에 총 8번 시행되었으며 1767년(영조43)에 이루어진 친잠례는 ⌜친잠의궤⌟로 남아 그 면모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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