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선잠박물관, 서울 성북구
왕실의 뜻을 받들어 제사를 지내다
조선시대에 왕과 왕비는 솔선수범하여 농업과 잠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 해의 안정과 풍요를 기원하였다. 왕이 선농단에서 선농제를 지내는 것처럼 잠업의 풍요로움을 기원하며 잡업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주체는 왕비였다. 하지만 왕비는 선잠단까지 가지 못했고 신하들이 대신 왕이 하사한 축문과 향을 받들고 선잠단에서 제사를 치렀다. 이러한 방식을 섭사라고 한다. 조선 왕조에서 선잠제를 시행했다는 기록은 1400년(정종2)부터 나타나며, 지금의 선잠단에서 선잠제를 시행한 것은 태종대 부터였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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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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