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선잠박물관, 서울 성북구
선잠제의 장소 선잠단
동소문 밖 사한이에 선잠단이 있었다
조선 초기부터 산잠단이 존재했다는 사실은 ⌜태종실록⌟의 선잠단 규모에 대한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다.
“선잠단, 동소문 밖 사한이에 있다.”-세종실록 지리지-
‘사한이’는 성북동의 옛 이름이다. 이 외에 선잠단이 동교 또는 북교에 있었다는 기록도 보인다. 선잠단은 조선시대 500년 동안 그리고 지금까지 성북동의 이 자리를 지켜왔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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