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선잠박물관, 서울 성북구
허물어진 선잠단
1980년 일제는 조선의 국가제사를 대거 축소했다. 이때 선잠단의 신위는 선농단과 함께 사직단으로 이전되었고 선잠제도 중단되었다. 이후 선잠단지는 사유지로 매각되어 점차 주택지가 들어서기 시작했다. 해방 후 선잠단을 정비하려는 노력이 계속되었으나 1961년 유가 있던 자리에 도로가 나고 이후 축소된 형태로 복원되는 등 아직까지 제 모습을 찾지 못하고 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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