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선잠박물관, 서울 성북구
3월 선잠단에서 제사를 지내다
선잠제는 늦봄 음력 3월의 상서로운 뱀날에 지내는데, 음력 3월은 뽕잎이 나기 시작하므로 잠월이라고도 한다. 관상감에서 날짜를 정하면 예조에서 의례를 준비를 하였다. 선잠제를 주관하는 관리들은 5일전부터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며 제사를 준비하였다. 절차별 음악과 무용도 준비하고 규범과 법칙에 맞추어 희생, 폐백, 음식. 제기 등을 설치하였다. 선잠제는 의례 속에 음악 ・노래 ・무용 그리고 음식이 어우러진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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