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서울 마포구

전쟁이 낳고 키운 기형적 제도

1930년대부터 1945년 일본의 패전에 이르기까지 일본군은 제도적으로 ‘군위안소’를 설립하고 점령지와 식민지 여성들을 동원하여 성노예로 만들었다. 일본군은 여성들을 ‘위안부’라 불렀으나 그 실상은 ‘위안’과는 거리가 먼 강간범죄였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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