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서울 마포구
1940년 어느 군의관의 일기 중 성병검진에 관한 기록
” 통역과 (치안)유지회장이 소리를 질러 겨우 벗긴다. 침대에 눕게 하고 촉진하면 정신없이 손을 할퀸다. 보면 울고 있다. 방을 나가서도 한참 울고 있었다고 한다. 다음 아가씨도 같은 모양이어서 검진하는 나도 울고 싶을 정도이다. 모두가 이렇게 부끄러운 일은 처음 체험하는 일일 것이고, 무엇보다도 목적이 목적이니만큼 굴욕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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