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서울 마포구
종전 시의 상황
1945년 미국의 원폭 투하와 소련의 참전으로 급격히 상황이 불리해진 일본이 결국 포츠담 선언을 받아들이고 항복하면서 길었던 일본의 침략전쟁은 끝이 났다. ‘위안소’에 있던 여성들은 일본의 패전과 함께 또 한 번 가혹한 운명에 처하게 된다.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자살을 강요당하고 집단 죽임을 당하거나 ‘위안소’에 그대로 버려졌다.
갑작스레 군인들이 발길을 끊은 후에야 종전 사실을 인식했고 머나먼 타지에서 고국으로 생환하기 위해 갖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미군 수용소에 머물다가 귀환하기도 했지만 많은 수는 귀환을 포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여전히 생사불명인 많은 여성들이 역사 속에 묻혀 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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