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상사, 서울 성북구
길상사
길상사는 1980년대 말까지 삼청각, 청운각과 함께 최고급 요정 중 하나였던 대원각 자리에 세워졌다. 故 김영한 여사가 7천여 평 대지와 건물 40여동의 부동산을 법정스님에게 시주해 1997년에 길상사로 탈바꿈하였다. 특히 법정스님의 순수사회운동인 ‘맑고 향기롭게’의 근본 도량으로서 건강한 사회를 위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길상사가 유명한 이유 중 하나는 도심 속에 있으면서도 나무와 숲, 맑은 공기 등이 한데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서울특별시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 두 그루가 있는데 수령이 무려 265년, 165년에 이르며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봄·가을에는 명상에 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템플스테이, 수련회 등의 프로그램과 미술대회, 콘서트 등 도심 속 문화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