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간 이육사, 서울 성북구
문화공간 이육사
2019년 12월,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가 거주한 종암동에 지역문화시설인 문화공간 이육사가 개관하여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역사적 장소성을 살린 전시와 지역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상 4층 건물로 이육사의 시로 층별 명칭을 지었다. 1층 청포도 라운지에는 주민 교류 공간과 안내데스크가 있으며, 2층 광야 상설전시실은 이육사의 활동과 작품을 소개하며 관련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3층 교목은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자 기획전시를 개최하는 공간이며, 개관특별전 <식민지에서 길을 잃다. 문학으로 길을 찾다>와 종암동 아카이빙 기획전시 <아는동네>가 이루어졌다. 4층은 옥상 정원으로 이육사 시인의 기념조형물이 있다. 지속적으로 이육사와 지역의 역사 문화를 주제로 전시를 개최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영상이 있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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