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

삼국시대

한강유역을 둘러싼 삼국간의 공방전은 660년 백제가, 668년 고구려가 나당연합군(羅唐聯合軍)에게 멸망되어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676년 신라가 당나라를 축출함으로써 한반도에는 신라의 통일 국가가 출현하였다.
신라는 새로이 갖게 된 옛 백제 땅과 고구려 영토의 일부를 포함하여 신문왕 5년(685)에 새로운 지방행정조직을 편성하였는데, 신라 본토에 3주(州) 등 전국을 9주로 나누고 5소경(小京)을 설치하였다. 이때 성북구 지역을 포함한 서울지방은 한산주(漢山州)에 편입되었다. 한산주는 그 주치(州治)인 광주를 중심으로 경기도·충청북도·황해도에 걸치는 광범위한 지역을 관할구역으로 하였다. 그 후 경덕왕 16년에 한산주를 한주(漢州)로 개칭하였고, 지금의 서울지방에는 한양군(漢陽郡)을 설치하여 태수(太守)와 소수(少守)의 지방장관을 두었다.
신라 하대 김헌창 부자의 반란은 지방세력 출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9세기 말기 진성여왕 때에 이르러 정국은 더욱 혼란에 빠졌다. 그 와중에 궁예가 몰락하고 왕건이 국왕에 추대되어 고려왕조를 개창함에 따라 한양군은 고려에 편입되었으며, 태조 23년(940) 전국의 행정구역을 재편성하고 군현호(郡懸號)를 개칭함에 따라 한양군은 양주로, 한주는 광주로 개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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