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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기념관, 용산

6∙25 전쟁의 항공기들

6∙25전쟁은 인류역사에서 제트기 간의 공중전이 이루어진 첫 전장이었으며, 아군과 적군 모두 항공력을 전장에 집중하기 위해 훈련기까지 전투에 투입시켜야 했던 치열한 상황이었다.

본 공중 공간은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3층에는 제트기 간의 교전장면을, 2층에는 당시 대한민국과 북한을 대표하는 훈련기를 대치시켜 전시하였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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