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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비, 고양이 해결사 깜냥 1, 아파트의 평화를 지켜라!, 홍민정 글, 김재희 그림
후드득후드득.
굵은 빗방울이 마치 노크라도 하듯이 경비실 창문을 때렸어.
“밖에 비가 오나?”
경비원 할아버지가 창문을 열자 소나기가 쏴 쏟아지고 있었지. 그때였어.
똑똑!
빗소리 사이로 진짜 노크 소리가 들리지 뭐야. 할아버지는 얼른 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았어. 사방을 요리조리 살펴봤지만, 세찬 빗줄기만 경비실 안으로 들이칠 뿐 아무도 보이지 않았어.
“잘못 들었나 보네.”
할아버지가 문을 닫고 들어가려는데 어디선가 낯선 목소리가 들렸어.
“여기예요, 여기!”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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