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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비, 고양이 해결사 깜냥 1, 아파트의 평화를 지켜라!, 홍민정 글, 김재희 그림
엄마 올 때까지
저녁을 먹고 얼마쯤 지났을 때, 할아버지가 아파트 단지 순찰을 나갔어. 경비실 창문에는 ‘순찰 중입니다!’라는 안내판을 걸어 놓았지. 그렇게 하면 주민들이 함부로 경비실 문을 열지 않거든. 혹시라도 할아버지가 나간 사이에 깜냥이 주민들 눈에 띄면 안 되잖아.
깜냥은 색색거리며 곤히 자고 있었어. 원래 바닥에 머리만 닿아도 금방 잠드는데, 이불까지 펴고 제대로 누웠으니 말 다 했지. 그렇게 편안히 누운 게 꽤 오랜만 이거든. 그런데 갑자기 인터폰이 따르릉따르릉 울리지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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