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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비, 고양이 해결사 깜냥 1, 아파트의 평화를 지켜라!, 홍민정 글, 김재희 그림
깜냥은 그 녀석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소파로 올라가 엎드렸어. 형제도 소파로 올라오더니 깜냥 옆에 바짝 다가앉았어. 그러고는 새까만 눈알을 되록되록 굴리며 깜냥을 바라보았어.
 “수염 만져도 돼?”
 “아니.”
 “발바닥 만져도 돼?”
 “아니.”
 “꼬리 ……..”
“안돼!”
 깜냥이 안 된다고만 하는데도 형제는 뭐가 좋은지 키득키득 웃었어. 앙증맞은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는가 하면 비밀 얘기를 하듯이 저희끼리 수군대기도 했지. 갑자기 벌떡 일어나 고개를 갸웃거리며 깜냥 주위를 왔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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