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 서울 종로구

문경전 터

문경전은 고종 초 경복궁을 중건할 때 태원전∙회안전과 함께 흉례(왕실의 상∙장례)에 쓰기 위해 지었다.

1890년에는 대왕대비 신정왕후 조씨의 신주를 모신 혼전으로 쓰였다. 1896년 경운궁(덕수궁의 본이름)을 지으면서 옮겨 갔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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