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천, 서울 성북구
성북천이 둘로 갈라지는 성북초등학교 동쪽 옆인 성북동 64-1에 사각형의 단이 쌓아져 있고 주위에 뽕나무가 심어져 있는 선잠단지가 있다. 이곳은 조선시대 왕비가 누에를 길러 명주를 생산하기 위해 서릉씨의 제사를 지낸 곳이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컨택센터, 이메일 hello@signconnect.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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